세습 정치인
’-
[안혜리의 시선]'정치재해' 보상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
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인 조국 대표(가운데)와 박은정 전 검사(왼쪽),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(오른쪽). 정치보복을 앞세워 지지율을 얻고 있는데, 이들 모두 당선
-
비키니 女댄서에 입으로 팁 줬다…日정치인 문란 친목회 사진
일본 자민당의 지난해 청년 정치인 친목회에서 비키니 차림의 여성 댄서가 참석자에게 기댄 채 입으로 팁을 건네받는 모습. 사진 FNN 유튜브 캡처 일본 집권 자민당 소속 청년 정치
-
[정운찬 칼럼] 총선 정국, 대한민국의 장래
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·전 서울대 총장 올해는 무려 60여 국가에서 선거가 치러진다. 모두 25억 명의 주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한다니, ‘초특급 선거의 해’라 해도 과언이 아
-
추미애·이인영 단수 공천, 정동영·박지원·이언주 경선행
━ 여야 공천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했다. 하남은 이번 총선에서 갑·을로 분구됐다. 지난달 16일
-
[시론] 민족공조를 정권 세습에 이용해온 북한 민낯
안호영 경남대 석좌교수, 전 주미대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에서 행한 충격적 발언의 여진이 크다. 민족의 동질성을 부정하고, 민족 대단결에 기초한
-
갑오개혁에 가린 일본 침략주의 어두운 그림자
━ [근현대사 특강] 청일전쟁, 은폐된 진실 ② 1894년 12월 8일, 이노우에 가오루 공사가 고종과 민비를 함께 알현하는 장면. 『풍속화보』 정청도회(征淸圖繪) 제5편